※ 분류 기준은 해당 작품의 창작에 사용된 언어이다. 작가의 국적과 출생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국내
국외
세르반테스상(스페인)
횔덜린상(독일)
부커상(영국)
기타
명단에 없는 문학상은 분류:문학상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내의 문학상은 대부분 주요 수상작가들이 상을 돌아가면서 받는 '스타 키우기'식의 시상이 주를 이룬다. 당장 신인상이나 신춘문예 등을 제외하면 유명작가들이 대부분의 상을 휩쓸고 있다. 문학이란 장르의 특성상 절대적 우위를 구분하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작가가 여러 작품으로 번갈아가며 주요한(상금이 많고 권위가 있는)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출판사에서 인기있는 '스타작가'를 양성하고, 베스트 셀러 판매를 부추기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그러니 너무 믿지 말자.[6]해외 측의 경우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문학 잡지를 발행하거나 문학 전집을 출판하는, 혹은 출판했던 출판사 위주로 등재함.
문예출판사
소담출판사
신원문화사
신화출판사
실천문학사 - 실천문학
자음과모음
정음사
학원사
현대문학사 - 현대문학
홍신문화사